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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가 초등학교 고학년으로 올라가면서 인근 도서관에서는 빌릴 만한 책이 없어지는 상황이 되었다. 아이가 처음 태어났을 때는 통합도서회원증으로 책을 빌렸는데 주소가 부산이라 인근 경상남도만 가도 도서관에서 책을 빌릴 수가 없었다.

     

    2015년부터 책이음이라는 이름으로 공공도서관 회원증이 발급되었다. 그 전에는 책을 빌리기 위해서는 소재지에 있는 도서관에서만 책을 빌릴 수 있었기 때문에 다른 지역의 도서관에 갈 경우 책을 빌릴 수 없고 이사를 갈 때마다 통합도서회원증을 새로 발급받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그러나 이제는 책이음 회원증으로 대부분 도서관에서 책을 빌릴 수 있다.

     

    최근에는 창원에 있는 창원도서관을 자주 이용한다. 책이음 회원증이 있어도 처음에는 등록하는 절차가 필요하지만 창원도서관의 경우 한번에 10권까지 대출이 되고, 대출연장을 할 경우 3주까지 되기 때문에 거리가 다소 멀긴 하지만 3주에 한번씩 가서 책을 빌리는 것이 일상이 되고 있다.

     

    실물 카드로 책을 빌릴 때도 있지만 요즘은 휴대폰만 가지고 다니다 보니 휴대폰에 비패스로 도서관 회원증을 가지고 다녔는데 이제 비패스 서비스가 종료되어 네이버로 갈아타게 되었다. 간단하게 아이폰에서 네이버 책이음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법을 확인해 보자.

     

     

    2025년 12월 31일 비패스 서비스 종료

    지난 달에 도서관에서 책을 대출하려고 회원증을 찾아보니 위와 같은 창이 떴다. 25년 12월 31일로 비패스 서비스가 종료되어 네이버 책이음으로 갈아타야 하는 상황이 된 것이다.

     

    그동안 비패스로 서비스로 편하게 도서관 회원증 등을 휴대폰에서 찾아서 사용했는데 아쉽지만 이제 네이버로 갈아타야 하는 상황이 된 것 같다. 이제는 대한민국의 앱은 카톡과 네이버로 통일이 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비패스종료

     

     

     

    네이버 책이음 

    네이버책이음

     

     

     

    암호설정

    암호설정이 해제되어 있으면 네이버 책이음 회원증을 발급받을 수 없다.

    아이폰의 경우 설정에서 Face ID 및 암호로 들어가야 한다.

    아이폰 암호설정

     

     

     

    암호 켜기

    암호켜기

     

     

     

    인증 후 바로 책이음 회원증이 나타난다.

    책이음카드

     

     

     

    최근항목에 네이버 책이음 표시하기

    회원증이 네이버 앱에서 바로 보이지가 않았다. 그래서 편집으로 네이버 책이음을 검색해서 사이트를 선택하면 최근항목에 책이음 아이콘이 나타난다. 이렇게 하면 도서관에서 바로 책이음 카드를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책이음